맥스컷 후기 이제 맥스컷프로를 사야하나?

코시국에 급격히 살찐자가 되었다. 운동하면서 다양한 다이어트식품들을 섭취했는데 그 중에서 나에게 잘 맞았던 맥스컷 후기를 작성해볼까한다. 작년에는 오리지널 버전을 먹었는데 재구입 하려고 보니 맥스컷 프로가 괜찮아보이네? 개인적인 사설을 지금부터 시작한다.

맥스컷 후기

맥스컷

맥스컷을 선택하게 된건 성분과 기능성 때문이었다. 녹차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항산화작용과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싶어 결정했다. 유명인이 광고하기도 했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마크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이다. 영양제를 고를때 건기식 마크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장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개별포장이라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했는데 요즘은 하나의 통으로 나오는것같다.통 제품도 뭐 나쁘지는 않지만 개별포장이 더 마음에 든긴하다.

맥스컷 후기 적을때 단점을 안적는것이 좋겠지만 큰 단점중 하나라면 하루에 2번 먹어야하는거?ㅋㅋ 하루에 2번 3캡슐씩 먹어야하는데 2번 먹는게 뭐 조금은 귀찮긴했다. 아침먹고 먹고, 저녁먹고 먹었는데 하루에 한 번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맥스컷을 먹음으로서 내가 다이어트 중이구나~ 먹는걸 조절하고 많이 움직여야겠다~ 요런 마음가짐 갖는데는 도움이 된 편이다.

시중에 다이어트 관련된 제품들이 많은데 맥스컷은 섭취후에도 큰 이상이 없었고 식단 조절좀 하고 운동하면서 체중감량한 기억이 있기에 관심품목 0순위에 해당되는 제품이다.

작년에 먹던거는 유통기한이 지나서 먹을 수 없고 새로 사야하는데 맥스컷 프로가 눈에 들어온다. 오리지날 버전과 같이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바나바잎추출물과 비타민, 미네랄까지 들어있어 성분이 더 좋아진 것 같다. 바나바잎추출물이 들어있어서 그런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대사증후군 주의 단계에 있는 나에게 잘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이번주말인가 다음주부터 남부지방은 35도의 폭염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겨울 내 늘어난 뱃살과 군살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건강을 위해서는 체중감량이 급선무다. 맥스컷 후기는 여기까지!

TIP) 건강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영양제는 꼭 건강기능식품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야하며 1일 섭취 권장량에 맞게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