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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선익시스템 주가 전망 기업 분석

by jy。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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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선익시스템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전일대비 29.87% , 12,950원 상승한 56,300원에 장 마감했는데요, 3만원대 주가를 보다가 거의 2배가 된 모습을 보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선익시스템 주가 차트

선익시스템이 boe에 증착장비를 납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을 한 것인데요, 오늘은 선익시스템 주가 전망 및 기업분석, 목표주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익시스템 주가 전망

상한가 종목확인

 

선익시스템 기업 분석

 

 

선익시스템은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주로 OLED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1990년에 설립되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OLED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익시스템 기업 정보

시가총액은 5,345억으로 코스닥 139위 기업 입니다.

OLED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rganic Light Emitting Diode)’의 약자로, 유기 화합물을 이용하여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 기술입니다.

OLED는 기존의 액정 디스플레이(LCD)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스스로 빛을 내므로, 더 얇고 가벼운 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에너지 효율도 높습니다.

주로 스마트폰, TV,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전자 제품에 활용되며, 시장의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에서도,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에서도 oled 패널을 적용하기 시작했죠.

 

OLED 기술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뿐 아니라 글로벌 OLED 시장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회사는 증착 장비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OLED 패널 제조의 핵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OLED 패널의 증착 과정에서는 정밀한 증착 기술이 요구되며 이는 디스플레이의 품질과 직결되기에 매우 높은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매출구성

실제로 매출구성을 보니 oled 증착장비에서 매출이 약 90%가량 나오고 있습니다.

OLED 증착장비는 OLED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기계 중 하나입니다. 증착은 유기물질을 아주 얇고 균일하게 디스플레이의 기판 위에 쌓아 올리는 과정을 말합니다.

증착장비는 유기 물질을 기판 위에 정확하게 증착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OLED 패널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 색상을 생성하는 빛을 내는 유기 물질들을 특정 패턴과 정확한 위치에 증착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디스플레이의 색상 정확도, 밝기, 그리고 전반적인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증착장비는 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유기 물질을 증착합니다.

1.열 증착 (Thermal Evaporation): 이 방식에서는 유기 물질을 고온에서 증발시켜 기판 위에 응축시킵니다. 고온의 환경에서 유기 물질이 가스 상태로 변하고, 이 가스가 냉각되어 고체 상태로 기판 위에 증착됩니다.

2.잉크젯 프린팅 (Inkjet Printing): 이 방법은 유기 물질을 잉크처럼 사용하여 기판 위에 정밀하게 분사하는 기술입니다. 이 방식은 특히 대형 디스플레이나 고해상도 필요성이 낮은 제품에 유용합니다.

증착 과정의 정밀도는 OLED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밀하게 제어되지 않은 증착은 색상의 불균일성이나 효율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최종 제품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고성능 증착장비는 OLED 패널의 제조 공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디스플레이 생산이 가능해집니다.

주요 거래처로는 국내외 유명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있으며 이들 기업에게 첨단 OLED 제조 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선익시스템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OLED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선익시스템 주가 전망

 

 

그렇다면 재무상태는 어떠할까요?

신익시스템 기업실적분석

안타깝게도 매출액은 계속 나오고 있으나 3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매출액이 2배로 상승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2.97%나 됩니다.

부채비율은 보통이고, 유보율은 괜찮은 편에 속하네요.

주요주주 현황은 동아엘텍 외 1인이 47프로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주도 7.78%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익시스템은 OLED 장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술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나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OLED 기술이 갖는 다양한 장점 덕분에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계속 적자여서 그런지,증권사의 선익시스템 목표주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boe 관련되어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 가격은 일시적인 가격일 수도 있으니 당장 신규진입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유자의 영역이라 저도 당분간 매수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 기업을 살펴볼때 유의해야 할 점은, 첫째로 세계적인 경제 변동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기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OLED 장비 시장은 기술 경쟁이 치열하므로 기술 개발과 관련한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와 특허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거래처와의 계약 상황 및 그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봐야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영향력도 생각해야합니다.

한국은 OLED 산업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특히 대형 OLED 패널과 관련한 기술력에서 중국보다 앞서 있습니다. 한국은 고품질의 제품과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상당한 기술적 격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장기적인 계약을 통해 더욱 공고히 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은 OLED 분야에 상대적으로 늦게 진입했으나 빠른 시장 확장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급속히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한국 기업들이 보유한 고유 기술과 생산 능력, 특히 소재와 장비 분야에서의 우위는 단기간 내에 쉽게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선익시스템과 같은 한국 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품질 관리에 계속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단순 정보성 글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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